OCI, 투명경영대상 대상수상

OCI(대표 백우석)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등록기업 1822개 기업 중 회계투명성지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OCI는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2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체 유가증권 상장기업 791개, 코스닥 상장기업 1031개 중 2011년 회계투명성지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평가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투명경영대상은 한국회계학회가 상장기업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1997년 처음 제정했다. 2011년부터 모든 상장기업에 대해 회계투명성 지수를 부여하고 상위기업에 대해 시상한다.

OCI는 창립초기인 1960년대 인천에 소다회 공장 건설 시 AID차관을 건설자금으로 조달했다. AID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수준의 회계 원칙에 맞춘 OCI는 국내 다른 기업보다 먼저 투명회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명경영을 경영원칙으로 정립했다.

1976년 기업을 공개한 OCI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위원회와 이사회 운영으로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립 △내부통제제도를 통한 자체적 회계시스템 관리 △적정 공시를 추진하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OCI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태평양 지역부문에 2010년부터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2009년에는 BCG그룹에서 발표하는 지속가능 가치창조기업 세계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백우석 사장은 “OCI는 창립 이래 투명경영을 회사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왔다”며 “주주·고객·임직원·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기 위한 OCI의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앞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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