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 무한발전 금속기업으로 재도약

LS니꼬동제련(대표 강성원)은 28일 `인피니트 메탈 테크놀로지(Infinite Metal Technology)`라는 기업 슬로건을 선포하고 재도약을 선언했다.

인피니트 메탈 테크놀로지는 `무한히 발전하는 금속 테크놀로지`를 의미한다. 대표 디자인으로 무한성을 뜻하는 뫼비우스의 띠에서 착안한 `인피니트 웨이브`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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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 관계자는 “회사가 세계적 비철금속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최고의 제련기술력이었고 앞으로 회사를 도약시킬 성장동력 역시 더욱 다양한 종류의 금속을 더 많이 추출할 수 있는 메탈 테크놀로지라는 분석에 기인했다”며 슬로건 선정 배경을 밝혔다.

LS니꼬동제련은 슬로건 선포와 더불어 R&D인프라와 우수인력 채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2020년에는 매출액 20조원에 세전이익 2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LS니꼬동제련은 전기동·금·은·백금 등 다양한 금속을 생산하는 제련사업을 비롯해 금속리싸이클링사업,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9조2000억원이다.

강성원 사장은 “지금까지 조용하고 내실 있는 B2B기업으로 성장해왔지만 이번 슬로건 선포를 시점으로 대외 인지도를 높여 `세계 금속산업의 혁신적 리더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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