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 신기술창업센터가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007년 중기청 창업보육센터로 지정 받은 신기술창업센터는 첨단시설과 장비를 활용, 유망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광기술원은 지난해 34억원을 들여 연면적 3387㎡에 43개 사무실을 구축하고 생산 공간과 홍보관, 공동장비실, 세미나실, 휴게실을 갖춘 신기술창업센터를 준공했다.
신기술창업센터에서는 △첨단장비와 각종 실험실의 저렴한 이용 △인증시간과 비용절감 △석박사급 연구원과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연구개발 결과물 기업 이전 △빠른 정보 제공 등 창업과 사업화 멘토 역할로 호응을 얻어왔다.
한국광기술원에는 현재 19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이 가운데 자동차용 LED램프 등을 생산하는 프리모는 창업 1년 만에 10억원, 2년째인 올해에는 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