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 감상도 스마트하게

NFC 콘텐츠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 업체인 러브이즈터치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NFC 미술관`을 열었다.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에 부착된 NFC태그를 스마트폰으로 터치해 작품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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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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