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연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선 예비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27일에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28일에는 정몽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상대로 하는 토론회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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