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폭증으로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이 주목 받는 가운데 인포그래픽 전문 콘퍼런스가 열려 관심을 모은다. K모바일은 22일 서울 선릉역 한국기술센터에서 `인포그래픽 &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2012`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 장에 수많은 데이터를 요약·표현하는 인포그래픽은 포털, 미디어, 방송통신뿐만 아니라 기업, 기관, 학교 등으로 확산 추세다. 최근에는 `정보 마케팅`이란 신조어를 만들며 비즈니스용으로 각광 받는다.
특히 넘쳐나는 정보에 어려운 통계까지 합쳐지면 일반인들이 데이터의 의미를 파악하기란 어렵다. 따라서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깔끔하게 잘 정리된 한 장의 인포그래픽이 관심 대상이다.
행사에는 △왜 인포그래픽,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인가(HCI학회 고영혁 이사) △분야별 인포그래픽 사례와 비즈니스 전망(한국디자인진흥원 구슬 선임) △데이터 시각화와 정보디자인(숙명여자대학교 이지선 교수) △인포그래픽 기획 및 스토리텔링 전략(연합뉴스미디어랩 한운희 연구원) △인포그래픽 제작 프로세스, 방안 및 예시(Vice Versa Design Studio 김묘영 대표)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의 활용(투이컨설팅 이지은 수석) 등이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K모바일은 “기업과 소비자 간 커뮤니케이션이 정보전달 위주로 바뀌면서 데이터 시각화와 인포그래픽이 주목 받는다”며 “직관적이고 예술적 인포그래픽은 소비자에게 기업이 전하고자하는 정보를 가장 포괄적이면서 설득력 있는 툴”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