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 실물경제 현장점검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20일부터 중소기업청, 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KOTRA 등 유관기관 50명으로 구성된 실물경제 합동점검단을 구성,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날 창원, 당진을 시작으로 4주간 업종별·지역별 순회 점검을 통해 경기 위축에 따른 업계 어려움과 동반정장 진행 상황 등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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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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