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MOIBA)는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 `K앱스` 앱 개발 지원 사업 대상자로 다올소프트·앱포스터·옴니텔·페타프레임 등 4개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MOIBA는 지난달 `2차 K앱스 앱 개발 지원 사업` 신청 업체를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4개사를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4개사는 △다올소프트(교육) △앱포스터(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옴니텔(건강·교육·게임·도구·엔터테인먼트) △페타프레임(건강·도구·교육·사진·음악) 등으로 앱 카테고리별로 나뉘어 선정됐다. 이들 4개사는 관련 앱을 직접 개발하거나 외부에서 공급받아 K앱스에 등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MOIBA는 이번 주까지 4개사가 개발 또는 수급할 앱 후보군을 접수할 방침이다. MOIBA는 다음 달 각 사업자가 제출한 앱 후보군 가운데 우수 앱을 선정해 향후 3개월간 앱 개발을 지원한다. 총 12억원 규모 개발 지원금이 앱 별로 나뉘어 지급된다.
MOIBA는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K앱스 앱 개발 1차 사업을 벌여 15개사, 24개 앱에 6억원 규모 지원금을 제공했다. MOIBA 측은 “앱 개발 지원 사업이 지난해 출범한 K앱스 생태계 활성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