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종 국민발전소 건설 동참

대기업에 이어 서비스업종도 국민발전소 건설에 동참해 적극적인 절전 활동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백화점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등은 18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발전소` 건설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서비스업체 대표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하계 전력부족 위기를 극복하고 저탄소녹생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범국민 절전운동이 시급하다”며 “국민발전소 건설운동에 동참해 자발적인 절전활동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하계 전력수급위기 극복을 위해 적정 냉방온도(26°C, 판매시설은 25°C) 준수, 문 열고 냉방하는 행위 근절 등 자발적인 절전활동에 앞장서며 절전문화 정착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하절기 전력사용의 약 21%를 냉방수요가 차지하는 만큼 냉방전력소비가 가장 많은 서비스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냉방온도 준수, 개문냉방영업 근절 등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기업과 상점이 작은 발전소와 같고 작은 노력들이 모여 커다란 국민발전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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