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카자흐스탄 쿠릭항 내 ERSAI조선소에서 `잠빌시추선` 건조를 마치고 명명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잠빌시추선은 카자흐스탄 잠빌광구 지분참여조건으로 2005년 건조 합의 후 2008년 시추선건조합의서 체결에 따라 건조됐다. 잠빌광구 등 카스피해 북부지역 얕은 바다 시추시장을 목표로 한다.

시추선 건조 자금은 석유공사와 SK, LG등 잠빌광구 참여 컨소시엄이 투자하고 대우조선해양이 카자흐스탄 ERSAI 조선소와 협력해 건조했다. 석유공사는 잠빌시추선 건조 완료돼 올 하반기부터 잠빌광구 탐사시추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