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자폐 범주성 장애학생의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ESTAR(Ewha-SKplanet Talent and Rehabilitatio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STAR 프로젝트`는 자폐 범주성 장애학생의 특별한 재능을 발굴, 사회〃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SK플래닛은 자폐 범주성 장애학생의 재능을 경제성이 있는 제품 생산으로 연계, 웹사이트 상시 전시 및 판매 통로를 확보하는 등 사회진출 교두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