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려왔습니다=KAIST는 4일자 27면 `학사연구개발비 편법지급 논란` 보도와 관련해 “서남표 총장은 지난 2010년 7월 30일 KAIST 이사장과 총장 위임 계약에 따라 보수는 기본연봉 30만달러(3억5400만원)와 수당 6만달러(7000만원)를 받고 있다. 학사연구개발비와 직책판공비를 추가로 받은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Photo Image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