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츠(대표 박창진)는 커스텀 이어폰 제작업체 사운드 캣과 함께 1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승철 콘서트` 현장에서 커스텀 이어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라츠는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LOVE CROSS` 이승철 콘서트 현장에 체험존을 마련한다.
체험존에는 이승철이 콘서트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얼티밋 이어스`, `웨스톤랩스` 제품을 비롯해 `ACS`, `JH 오디오` 등 커스텀 이어폰 유명 메이커들의 제품이 전시된다. 제품 전시와 함께 체험기회가 제공되며 현장주문도 가능하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