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나노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 증대

나노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주력산업에 연계, 판매해 수요를 창출하는 조기 상용화 작업이 진행된다.

지식경제부 나노융합T2B센터는 24일 나노관련기업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제조기술연구(ATC)협회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 측은 앞으로 나노기업이 개발한 나노소재, 나노잉크, 나노센서 등이 수요기업에 직접 판매되도록 주성엔지니어링 등 ATC 회원사에 홍보할 계획이다.

나노기업들은 제조업 등 165개 기업이 가입한 ATC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제품 직접 공급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ATC협회 회원사도 새로운 나노소재·부품·기술을 빠르게 적용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경부는 관계자는 “ATC협회 회원사의 나노소재, 부품,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요가 높아 이번 MOU를 계기로 국내 나노기술의 조기 상용화가 기대된다”며 “지경부는 이번 MOU를 계기로 나노기업과 수요기업 간 연계가 실질적으로 기업들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