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이 23일 세계 최초로 NFC와 AR기술을 접목한 `2012 여수 세계박람회기념 우표책 및 우표첩`을 선보였다. 서울중앙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이 스마트기기로 여수 비경과 여수 엑스포의 테마별 상징물을 3D로 볼 수 있는 우표첩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서울지방우정청이 23일 세계 최초로 NFC와 AR기술을 접목한 `2012 여수 세계박람회기념 우표책 및 우표첩`을 선보였다. 서울중앙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이 스마트기기로 여수 비경과 여수 엑스포의 테마별 상징물을 3D로 볼 수 있는 우표첩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