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키이노베이션이 전시한 홍채인식 솔루션과 카메라를 체험해 본 한 관람객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처럼 눈을 카메라 바로 앞에 갖다대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라며 놀라워했다.
이 회사의 홍채인식 솔루션은 최대 80㎝ 떨어진 거리에서도 등록된 홍채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경진 대표는 향후 1.5m 거리에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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