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원전보유국 대표단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처음으로 방사성폐기물 안전에 대해 논의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4일부터 23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열리는 `제4차 폐기물공동협약 검토회의 총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의장 자격으로 총회를 주재한다.

폐기물공동협약 검토회의는 14일 총회를 시작으로 주요 일정을 시작했다. 각국 대표단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체계를 발표하고 요약보고서와 의장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협약국 63개 중 57개 국가 70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했다.
강창순 위원장은 “방사성 폐기물의 통합규제체계를 개발하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심층처분과 사용 후 핵연료 장기관리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