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등 SPC 계열사에서 티머니 결제 시작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는 SPC그룹과 제휴해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1800개 전국 매장에서 티머니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잠바주스, 빚은 등도 6월 중 추가로 티머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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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는 16일부터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1800개 전국 매장에서 티머니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

티머니 카드 결제가 가능한 점포는 젊은 층 방문 빈도가 높은 SPC그룹 계열 매장을 포함해 8만여곳으로 늘어났다. SPC그룹과 한국스마트카드는 서비스 개시 행사로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달간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에서 티머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팝티머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3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대표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매장에서도 멤버십과 교통카드가 한 장으로 통합된 팝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어 팝티머니가 생활카드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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