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색 응원전

LG전자가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초대형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에는 3DTV는 물론이고 시스템에어컨 플래카드도 함께 등장했다. 농구장보다 큰 가로, 세로 각각 32미터, 15미터의 플래카드가 수차례 펼쳐지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2만여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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