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월드IT쇼`(World IT Show 2012)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2012 월드IT쇼`에는 18개 국가 435개 기업과 기관이 1356개 부스를 마련,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제방송통신장관회의를 비롯, 한국·호주·뉴질랜드 통신장관회의, 국제방송통신콘퍼런스, 기술홍보 프레스파티 등 지식과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수출상담회와 서울국제3D페어, 시큐리티코리아, 월드IT쇼 파워블로거파티(사전행사), 스마트워크2.0빅뱅, G-TEK, ITRC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
`2012 월드IT쇼` 주제는 `IT를 넘어서(Beyond IT)`다.
KT와 SK텔레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IT 대표 기업은 미래 IT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간 `스마트TV` 경쟁이 전시회의 백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KT와 SK텔레콤은 미래 이동통신과 유무선 통합 서비스,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를 대거 소개한다.
중소기업과 대학도 연구개발(R&D) 성과를 전시한다.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G-TEK에서는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소의 연구개발(R&D) 성과물이 전시된다. 가상현실과 3D 등을 주제로 테마관과 체험관을 설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녹색인증 획득 기업 11개사가 참여하는 녹색인증관은 IT의 성장 속에서 `녹색`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녹색 기술을 소개한다.
2012 월드IT쇼는 단순한 보여주기 전시회가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한다.
세계 각국에서 900여명의 바이어가 사전등록을 마쳐 사상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실적도 기대된다.
한편 `2012 월드IT쇼` 관람은 15일부터 17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돼 고등학생 이하 관람객은 입장할 수 없다. 18일은 모든 관람객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후 4시 30분 이후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관람료는 5000원으로 행사장 매표소에서 구매하면 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