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55인치 대형 OLED TV 양산 모델을 공개했다. 기존 LED TV 대비 20% 이상 풍부한 색 재현, 3D 입체 영상 구현, 최첨단 `듀얼뷰`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모델이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삼성전자가 10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55인치 대형 OLED TV 양산 모델을 공개했다. 기존 LED TV 대비 20% 이상 풍부한 색 재현, 3D 입체 영상 구현, 최첨단 `듀얼뷰`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모델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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