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M 2012 10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세계 방송영상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12`가 1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막을 올렸다.

BCM 2012는 10일~13일까지 4일 동안 BCM마켓, BCM포럼, BCM플라자 등 메인 행사와 `부산 아시아TV 콘텐츠 위크`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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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2012가 10일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첫날 오전부터 몰려든 관람객들이 로봇댄스를 구경하고 있다.

올 해 BCM에는 국내외 47개국 590개 업체가 참가해 250개 부스를 채웠다. 1200여 명의 바이어 및 셀러는 콘텐츠 거래에 나선다.

마켓 주요 참가 업체는 일본의 NHK와 TV-아사히, 후지TV를 비롯해 미국의 NBC 유니버셜, 중국의 LIC차이나, 영국의 BBC월드와이드 등이다. 캐나다의 UMM, 중국의 PPTV와 CCTV애니메이션, 일본의 TV도쿄 미디어넷 등은 올 해 처음 참가했다.

구종상 BCM 집행위원장은 “올 해는 영상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아시아차세대TV콘텐츠포럼 결성을 통해 한, 중, 일 3개국의 방송콘텐츠 교류를 논의하는 장도 마련했다”며 “특히 K-팝 공동관을 신설해 BCM의 영역을 음악으로까지 확장했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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