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이사회 의장, 존 체임버스 시스코 회장 등을 만난다.
9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어 회장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2012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에 참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행사는 MS가 매년 전세계 정상급 리더 100여명을 초청, 국제경영 트렌드와 경제 관련 이슈 등 포괄적인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정상급 포럼이다. 한국에서는 어 회장이 유일하게 초청됐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주최자인 빌 게이츠 의장을 비롯해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 존 체임버스(시스코), 제프리 이멜트(GE), 제프 베로스(아마존닷컴),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마이크 듀크(월마트), 제프 와이너(링크드인), 로버트 다이아몬드(바클레이즈), 피터 샌즈(스탠다드 차타드), 제이미 다이먼(JP모건체이스) 등 세기의 CEO들이 총집결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