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A]쿼드코어와 IPS 디스플레이 탑재 화웨이 `미디어패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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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www.engaget.com

스마트폰 업계의 뉴페이스 화웨이도 CTIA 2012에 태블릿PC를 출품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선보였던 미디어패드 10이다.

도시바가 13인치의 대화면 태블릿PC, ZTE가 1.7GHz의 고속 CPU 탑재 태블릿PC로 관심을 끌고 있다면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10은 자체 개발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디어패드 10의 프로세서는 화웨이 스마트폰 `어센드D`와 같이 화웨이 자체 개발 프로세서인 쿼드코어 K3 `바롱`이다.

미디어패드 10의 디스플레이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기술의 양대축 중 하나인 IPS 디스플레이다. 엔가젯은 “미디어패드10의 10인치 1920×1200 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는 현 태블릿PC 중에서 가장 멋진 스크린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물론 애플 뉴아이패드의 픽셀 밀도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대부분의 태블릿PC보다는 뛰어나다. 또 66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두께는 단 8.8mm, 무게는 13온스(약 370그램)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직 소프트웨어와 쿼드코어 기반 하드웨어가 통합되는 개발 단계로, 안드로이드 ICS 운용체계를 탑재한 상태에서 HD 동영상 재생이나 웹브라우징 등이 원활하게 작동되었으나 때로 멈칫거리는 현상이 있었다고 엔가젯은 전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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