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 "사우디 광케이블 사업 차질 없이 진행한다"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시공업체인 아이티시(ITC) 이마드 슈커 부사장이 사우디아라비아 기간망 광케이블 매설 사업 관계로 태창파로스를 방문한다. 이에 앞서 태창파로스의 사우디 협지법인인 코미는 ITC와 2011년 사우디 정부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1200억원) 규모 광케이블 매설공사 계약을 체결해 1단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마드 슈커 부사장은 2단계 공사와 추가 수주 등 전략적 협의를 위해 7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태창파로스는 관계자는 “KT가 컨소시엄에서 빠지면서 일부 사업 차질을 우려했지만 현재 1단계 공사가 20%이상 진행되고 있다” 며 “코미(KOMEE)는 국내외 유수 통신업체와 시공사로부터 업무 제휴 요청을 받아 프로젝트 진행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코미는 태창파로스의 사우디 현지법인이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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