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있으면 심봉사도 천자문 술술~

눈이 보배라고 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시력이 떨어진다. 특히 작은 글씨를 읽기 힘들어져 사전이나 성경, 불경은 고사하고 신문 읽기도 벅차다.

그래서 돋보기를 쓰기도 하지만 매번 쓰고 벗어야 하고 보관하기도 귀찮아서 점점 글자와 멀어지게 된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TV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 시력은 악화일로를 걷게 된다.

눈이 침침하지만 돋보기를 쓰기 싫은 중년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LED 확대경이다. LED 확대경은 원래 소형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회로와 부품 검증용으로 많이 쓰였지만 최근 반도체 기술의 발전으로 가격이 내려가서 일반인도 적은 부담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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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렌의 LED 확대경 EF-200은 가장 대중적인 제품이다. 엔프렌은 조명 위치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LED 스탠드로 큰 인기몰이를 한 회사다.

EF-200은 밝기가 매우 밝은 흰색 LED가 장착된 확대경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특히 조용한 밤에 성경이나 불경을 읽으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확대경의 심장인 렌즈는 비구면으로 가공해 보는 각도에 따라 왜곡이 생기지 않아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눈부심 방지 필터를 달아 시력보호와 눈의 피로 감소에 효과적이다.

내구성 극대화를 위해 긁힘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 하드코팅과 전자파·정전기 방지, 오염방지 코팅처리를 했다. 밝기는 강-중-약 3단계로 조절 가능해 주변 조명에 따라 조절해 쓸 수 있다.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 생활의 발견(www.ulifemall.com)에서 가정의 달 기념으로 최저가 할인 판매한다.

제품리뷰 http://www.ulife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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