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주당의 비밀…‘황금미소잔’ 인기폭발

술을 좋아하는 주당은 여럿이 어울려 웃고 떠드는 분위기를 즐길 줄 하는 사람이다.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가운데 술은 윤활유 역할을 한다.

보통 분위기는 술의 종류가 좌우한다고 여긴다. 값비싼 양주인 로얄샬루트를 마시면 왕족이 된 것 같고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진정한 주당은 술보다는 술을 담는 그릇, 즉 잔에 더 신경을 쓴다. 술은 마음이고 잔은 그 마음을 담는 육체라고 여기는 것.

예의를 차려야 하는 사람과 술을 마실 때는 장인이 빚은 고급 도자기 잔을 꺼내오며 존경의 마음을 담아 한 잔 따를 때는 황금 잔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황금미소의 잔’은 존경하는 은사나 스승에게 드릴 좋은 선물이다. 황금은 예로부터 부귀와 건강을 의미하는 최고급 금속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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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은 보통 유리가 아닌 크리스털잔에 순금을 얇게 펴서 손으로 두드려 입힌 충금방식 고급 황금 잔이다. 황금은 자외선을 흡수하고 적외선을 반사하는 성질이 있어서 술잔으로 만들 경우 술의 성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제조업체 관계자는 “황금미소의 잔은 열전도율이 높아서 가장 마시기 좋은 온도를 맞춰준다”며 “ 황금미소의 잔에 술을 따르면 그 맛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

접착제나 화학물질을 이용하기 않기 때문에 금의 빛깔과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충금으로 입힌 표면 위에 특수 코팅을 덧입혀 변색이 되지 않는다. 술을 따라 마시지 않고 진열장에 넣어두면 훌륭한 황금 장식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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