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김범준 전 한국투자증권 전무(49)를 자산운용본부장(전무)으로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연세대를 나와 체이스맨해튼, JP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과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자산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HMC투자증권은 김범준 전 한국투자증권 전무(49)를 자산운용본부장(전무)으로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연세대를 나와 체이스맨해튼, JP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과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자산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