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랩은 개인용 백신인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2`가 보안 제품 평가 기관인 `AV-Test.org`에서 실시한 3월 인터넷 뱅킹 보안위협 대응 능력 평가에서 최고의 솔루션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단순히 샘플을 탐지하는 정적 테스트와 실제 사용 시나리오를 반영한 동적 테스트로 나눠 평가가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카스퍼스키 랩은 정적 테스트에서 99.3%의 탐지율을 보였으며, 동적 테스트에서는 100%의 탐지율을 보여 최고점을 얻었다.
올FP그 이샤노프 카스퍼스키 랩 안티 바이러스 연구 담당 이사는 “인터넷 뱅킹에서의 보안위협은 실제로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며 “이번 AV-테스트에서는 매우 위험한 악성 코드 샘플을 사용했다. 이는 실제 카스퍼스키 랩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인터넷 뱅킹 보안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