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안 전문기업OPSWAT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OPSWAT의 멀티스캔 서비스(www.metascan-online.com)에 `엔프로텍트 안티 바이러스(nProtect Anti-Virus)` 엔진을 탑재했다. 또 각사의 보안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메타스캔 온라인 멀티스캔은 세계 주요 안티바이러스 제품들의 엔진을 선별 탑재해 탐지 확률을 향상시킨다. 동시에 인터넷 사용자들이 업로드하는 다양한 의심파일의 악성여부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주는 웹 기반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업로드된 파일을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해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문종현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센터 대응팀 팀장은 “메타스캔 온라인 멀티 스캔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악성파일 샘플을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10년 넘게 축적된 잉카인터넷의 신속한 악성파일 대응능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