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는 애플 에어플레이와 통합 기능이 강화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 최신 버전을 23일 발표했다. 에어플레이는 애플TV 동영상 서비스 핵심기술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애플TV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 는 기술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 최신 버전은 기업 내 회의실 스크린(애플TV)에 무선 연결해 사용자들이 기존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 보다 참석자 논의를 원활하게 해준다. 비즈니스 앱을 스크린에 띄우면 아이폰 등 애플 기기로 데이터를 원격 제어할 수 있어 참석자들은 스크린 상 데이터를 보며 편리하게 논의를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기기 터치 방식으로 스크린에서 레이저 포인터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핀치-투-줌(pinch-to-zoom) 기술로 회의실 내 모든 인원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대시보드의 특정 부분을 강조하는 `줌`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산주 반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세계 지사 및 회의실에 애플 TV를 설치했고 3000명 이상 직원 중 약 1750명이 아이패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애플TV를 설치해 업무 회의 질을 높이고 애플 모바일 기기를 통해 투자수익률(ROI)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