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터키에 건세고압 등 5개 업체로 구성된 수출촉진단을 파견해 대규모 계약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촉진단은 KOTRA 현지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유력 설계·구매·시공(EPC) 업체와 1대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3300만달러 상담실적과 7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기계류 특성상 향후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더 많은 계약 성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촉진단은 또 중동 시장개척을 위해 현지 유력 국영발주처인 UAE의 ADCO와 NPCC 등을 방문해 벤더 등록 및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진흥회 관계자는 “UAE는 한국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이고 터키는 한국과 FTA비준을 앞둔 중요한 국가”라며 “국내서도 현지 유력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