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토크, 논문표절검사 SW 출시

통합 뷰어 및 문서보안 솔루션 업체 휴먼토크(대표 주용호)가 논문 표절검사 소프트웨어인 `앤티 파이어리시(Piracy) USB`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USB포트에 간단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SW로, 각종 논문이나 리포트 등 저작물에 표절과 표절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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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의원 선거에서 논문 표절 문제가 사회적인 관심사로 부각되면서 표절검사 관련 SW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휴먼토크는 이 제품을 대학, 교육 서비스업체, 공공기관 등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학사관리시스템(LMS)과 연동되는 기존의 `구축형 표절검사 솔루션`과 달리 가격이 매우 저렴하며, 교수들이 손쉽게 구입해 설치할 수 있는 독립형(Stand-alone) 표절검사 SW다. 도입 기간이 길며, 온라인에 접속해야하는 구축형 솔루션과 달리 온라인에 연동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표절검사가 가능한 과제물 수와 클래스에 따라 보급형과 전문가형 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휴먼토크는 국내 총판인 `소프트일레븐`과 제휴해 제품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숭실대, 한성대, 원광대, 조선대, 강남대, 한국생산성본부, 서울도시철도 등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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