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외교통상부 감사패 받아

KT가 `올레 로밍` 서비스로 대국민 안전여행 정보 제공, 재외국민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통상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KT는 외교통상부와 협력, 지난 2007년부터 해외에서 천재지변과 테러, 소요 등 위급상황 발생시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해외 위급특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사콜센터 전화번호와 위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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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현 KT 본부장(왼쪽)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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