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태양광발전소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종합상황실을 분당에 구축했다. 종합상황실은 태양광발전 관련 정보를 원거리통신으로 실시간 확인·관리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분석한 데이터는 연구자료로 활용해 맞춤형 시스템을 제공한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사장, 이용호 부사장(왼쪽 네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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