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 참 좋은데… 2탄 나왔다

한 때 식음료 시장에 거세게 몰아 닥친 남녀 건강 트렌드로 인해 산수유, 녹차, 석류 등을 소재로 한 제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국의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이용하여 예전에는 없었던 소재를 바탕으로 한 기능성 제품들이 인기 몰이 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성분이 이름도 생소한 마카라는 식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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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는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천연 식물이다. 페루 사람들은 마카를 잉카문명 이전부터 음식과 약으로 사용했다. 아무리 피곤해도 마카를 먹으면 기운이 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남자나 여자나 40대 이후가 되면 갱년기를 어떻게 넘길까 걱정하게 된다. 여성들은 생식기 위축, 요실금, 두통, 기억력 감퇴, 관절저림 등의 갱년기 증상을 느끼게 되고, 남성들은 성기능장애, 성욕감소, 근육량 감소, 잦은 피로감 등이 생긴다. 하지만 갱년기를 일종의 노화현상의 하나로 생각하고 예방이 불가능한 증상이라고 체념할 일은 아니다. 갱년기를 완화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호르몬 대체요법을 이용하는 대신, 천연식품인 마카를 한번 이용해 보자.

미국과 일본, 유럽을 중심으로 천연식품인 마카가 갱년기 예방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마카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페루의 산삼으로 알려진 마카가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호르몬의 균형을 주는 식품으로 새로 탄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근래에 식약청에서 허가된 이후 알만한 사람들과 식품 업계에 알려졌다.

노화현상의 하나인 갱년기 증상은 신체의 균형이 깨지는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마카는 물론 약이 아닌 식품이므로 약처럼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3개월 정도 섭취하면 몸의 회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식품 업계의 설명이다. 마카의 성분은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주어 스테미너와 성호르몬의 조절 능력이 있고, 식품으로 섭취하기에 부작용이 없는 천연 성분이다.

미국 우주항공국(NASA)에서는 우주인 식량으로 마카를 추가했고 한국에서는 2012년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마카가 알려지고 있다. 마카에 있는 31가지의 엄청난 함량의 미네랄 성분이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호르몬 조절 효과를 낸다. 이는 마카가 해발 3,500미터 이상의 안데스 산맥에서 화산암의 농축되어 있는 미네랄 성분을 흡수해 자라기 때문이다.

현재 페루의 산삼인 마카를 수입하는 업체가 늘어 여러 품질의 마카가 국내에 들어오고 있다. 질 좋은 마카를 선택하는 일이 소비자의 몫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OSS인증(유기농인증)과 국제GMP인증(약품관리인증), 국제HACCP인증(식품위생관리인증)을 받은 마카를 블로핑(www.bloping.com)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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