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라도 피부가 하얗고 깨끗한 여성을 보면 뒤돌아 다시 본다. 기자가 2012년 수출 유망기업 탐방 차 찾아간 회사에서 만난 여인이 그랬다. 회사 사장을 인터뷰하는 동안, 계속 눈이 가는 건 그녀의 티끌 하나 없이 빛나는 무결점 피부였다. 얼굴에 꿀이라도 바른 건가?
회사 사장의 딸이라는 그녀의 나이는 서른셋. 나보다 다섯 살이나 많은 나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동안 피부의 소유자였다. 비싼 수입화장품이라도 쓰는 걸까? 물어볼 필요도 없이 밝혀진 그녀의 완벽한 피부관리 비밀은 다름아닌 그 회사의 수출 상품인 <실버스프레이>였다.
제품 연구원인 그녀가 소개한 <실버스프레이>는 순도 99.99%의 순은으로 제작된 그물망 형태의 발포재가 들어 있는 용기로 어떠한 화학제품도 들어있지 않다. 여기에 물만 넣으면 은용액이 끊임없이 발생되는 휴대용 은용액 제조기다.
<실버스프레이>는 천연항생제라 할 수 있는 은의 효능과 장점을 조합해서 콜로이드 은용액을 분사시키는 것으로, 순은이 내장된 용기에 물만 넣고 1시간 정도 지나면 풍부한 200ppb 이상의 은용액이 용출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한국화학시험연구소에서 효능을 인정받았다.
은(Ag)의 강력한 항균력은 여드름을 비롯한 각종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그리고 해외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토피, 눈병, 편도선염, 땀띠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은(Ag)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단세포 병원균을 살균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콜로이드 은용액은 인체에 무해하고 일반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 없는 천연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수입품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하고 있는 독일과 일본에 수출 중인 <실버스프레이>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디자인개발을 지원한 수출 효자 상품으로 특별히 블로핑(www.bloping.com)에서 수출 제품과 같은 사양의 인증 상품을 판매한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청바지만 입어도 예쁜 여자가 좋다고 남자들은 말한다. 여자들에겐 분통터지는 말이다. 사실, 면도를 하느라 매일 얼굴에 칼날을 갖다 대는 남자들도 피부를 가꾸고 싶어한다. 트러블 없는 깨끗한 피부를 갖기 위한 노력은 남녀 모두가 하고 있는 일. 조금이라도 잡티 없이 환한 피부와 동안이 되려고 이름 모를 화학 성분이 들어간 여러 기능의 화장품을 쓰고 있는 요즘, 순은의 천연 기능을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수출용 실버스프레이 구매하기 http://www.bloping.com/product/product_detail.php?cl_id=&item_id=428
문의 전화 1688-4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