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인터넷 창업자를 지원하는 `글로벌 K-스타트업 출범식`이 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앞줄 맨 왼쪽), 서종렬 인터넷진흥원장(〃 네 번째) 및 우수과제로 선정된 30개 업체 대표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인터넷 창업자를 지원하는 `글로벌 K-스타트업 출범식`이 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앞줄 맨 왼쪽), 서종렬 인터넷진흥원장(〃 네 번째) 및 우수과제로 선정된 30개 업체 대표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