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서울(대표 타나카신)은 지난 2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스마트폰 광고 솔루션 `넷애드(NetAd)`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엑세스서울은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최대 종합 통신 업체 텔콤인도네시아의 계열사 인포미디어와 공동 사업 계약을 맺었다.
엑세스서울은 모바일·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신, 가전, 방송분야 등에 제공하는 첨단 IT 솔루션 기업이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엑세스서울(대표 타나카신)은 지난 2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스마트폰 광고 솔루션 `넷애드(NetAd)`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엑세스서울은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최대 종합 통신 업체 텔콤인도네시아의 계열사 인포미디어와 공동 사업 계약을 맺었다.
엑세스서울은 모바일·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신, 가전, 방송분야 등에 제공하는 첨단 IT 솔루션 기업이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