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주말 부산 현대백화점에서 헌 옷을 기부하면 티셔츠를 증정하는 `매직 런더리(Magic Laundry)`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 버블샷2 모델 한가인씨(왼쪽)가 이벤트 참가자에게 티셔츠를 전달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삼성전자는 지난 주말 부산 현대백화점에서 헌 옷을 기부하면 티셔츠를 증정하는 `매직 런더리(Magic Laundry)`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 버블샷2 모델 한가인씨(왼쪽)가 이벤트 참가자에게 티셔츠를 전달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