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체험 활동 일환으로 `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번째 활동으로 LG유플러스는 7일 안산 시립 아동센터를 방문해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요리 체험 학습인 `유플러스쿠킹 클래스`를 가졌다. LG유플러스는 오는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임직원이 일 대 일 멘토로 청소년과 지속적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