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IPTV `올레tv` 편파중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KT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 해설만 골라 시청할 수 있는 편파중계를 오는 7일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부터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이어 오는 9월 예정인 플레이오프 경기를 원하는 팀의 경기화면만 선택, 시청할 수 있는 `멀티앵글 편파중계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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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KT가 IPTV `올레tv` 편파중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KT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 해설만 골라 시청할 수 있는 편파중계를 오는 7일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부터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이어 오는 9월 예정인 플레이오프 경기를 원하는 팀의 경기화면만 선택, 시청할 수 있는 `멀티앵글 편파중계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