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만들고, 토론하는 역사 체험 수업
세계 각국은 중·고교 과정에서 역사 과목을 필수로 가르친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어릴 때부터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점차 널리 퍼지고 있으며 다음 세대가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지난해 정부의 발표로 초등학교 역사 교육이 강화되었다.
새로운 트렌드! 재미있는 역사 교육!
역사는 따분한 암기 과목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의 역사 교육 강화 방안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일화나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기법이 적용되며, 중학교는 정치나 문화적인 사건 중심으로 기술된다. 고등학교는 시대별로 사회 구조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다음 세대가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려면?
홈스쿨, 방과후학교 등 전용 교재를 통하여 역사를 유물, 인물, 이야기 중심으로 풀어 내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취한 스콜라스 역사교실 <손맛한국사 시리즈>는 아이들이 정확한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스콜라스 역사교실은 애니메이션과 입체 퍼즐 뜯어만드는 세상을 활용하여 역사 유물, 유적을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해 보는 방식을 접목함으로써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역사라는 과목에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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