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찬 콘서트 “펀듀”에 바람 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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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의 젊은 세대들에게 투표를 장려하는 콘서트”개념찬 콘서트”에 소셜펀딩 펀듀( www.fundu.co.kr )가 동참해 화제가 되고 있다. YB, 김제동, 김C 등 게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는 많은 이의 동참을 바라는 맘으로 매우 저렴하게 티켓가격이 책정되었다. 이로써 부족한 공연 제작비용을 뜻을 같이 하는 후원자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를 기획한 피플파워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티켓 가격을 저렴하게 낮추고 보다 많은 이들의 동참과 공감을 호소하기 위해 소셜펀딩으로 제작비를 모으는 전략으로 젊은 2030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12월 대선까지 전국 30회의 공연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는 비용의 문제로 난항을 겪었지만, 펀듀의 소셜펀딩을 통해 마지막 무대까지 마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이번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것은 좋은 혜택과 더불어 좋은 취지의 공연에 직접 후원하여 공연 및 건전한 정치문화에 일조한다는 의미까지 가지고 있어 두 배로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난 24일 열린 부산 공연에서는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문재인, 문성근 후보가 함께 해 콘서트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가늠할 수 있었다. 이날 수많은 취재진과 관객들에게 김제동씨는 “정치가 코미디를 하지 않아야 자신도 정치얘기를 안 할 수 있다”라며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 나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C(뜨거운 감자), 윤도현 밴드의 출연으로 뜨거워진 무대는 물을 뿌리며 추위를 잊었다. 앞으로 이러한 열광의 함성은 전국 30여 곳에서 들을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후원 방법, 후원자들의 특별 리워드는 펀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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