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바, 통합 액세스 관리 솔루션 `클리어패스` 출시

아루바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영호)가 무선접속 매니지먼트 시스템 `클리어패스(ClearPass)`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루바네트웍스코리아는 2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클리어패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리어패스는 모바일 디바이스 접근을 간소·자동화해 기업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이는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다. 기업은 모빌리티 서비스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직원들이 가진 다양한 무선기기 액세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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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사장은 “BYOD(Bring Your Own Device)로 직원이 자기 소유 디바이스를 기업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각 디바이스 프로비저닝(접근 허용), 보안, 관리 문제로 IT관리자 업무가 엄청나게 가중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클리어패스로 비용 효율적으로 액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클리어패스로 최대 76%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클리어패스는 유무선, VPN 등 네트워크와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보안을 강화하면서 적은 비용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정책 관리와 디바이스 헬스 체크를 자동화했다.

김 사장은 “최근 조사에 의하면 한국 기업 86%가 직원 개인 디바이스를 업무에 활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며 “클리어패스는 기존 솔루션들과 달리 벤더에 상관없이 유무선 네트워크에 걸쳐 모바일 디바이스와 PC 운용체계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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