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림픽 축구 7회 연속 본선 진출 응원하고 갤럭시 노트도 받고"

삼성전자가 올림픽 축구 대표팀 7회 연속 본선 진출을 축하하며 14일 카타르와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서 `럭키세븐`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7명의 좌석번호를 추첨, 행운의 주인공 7명에게 `갤럭시 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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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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