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용F&B, 10년 노하우 갖춘 건실한 프랜차이즈 ‘눈길’
요즘처럼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다양한 이유로 인해 골목상권이 어려움에 처한 시기에 창업을 준비하려면 무엇보다 ‘안정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만한 아이템인지, 외부 변수에 영향을 적게 받거나 혹은 보호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창업요소를 꼼꼼히 따져 보는 것이 좋다.
최근의 상황처럼 실물경기의 위축 등으로 창업이 녹록치 않은 시기에 창업을 고민한다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건실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해 창업을 할 경우 이미 탄탄히 갖춰진 지원시스템과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예비 창업주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프랜차이즈업체가 바로 (주)우용F&B다.
우용F&B는 퓨전선술집 ‘지짐이’로 시작해 흑돼지 돌판 구이 전문점 ‘오늘한점’, 맥주전문점 ‘퍼니퍼니’, 숯불닭갈비 전문점 ‘닭장’에 이르기까지 트렌드에 맞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시장에 론칭하며, 프랜차이즈업계에서 10여 년 가까이 장수하고 있는 업계의 대표주자이다.
‘지짐이’의 경우, 특색 있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퓨전 선술집 컨셉으로 론칭해 실내 포장마차의 대중화를 이끈 한편 ‘오늘한점’은 지리산 흑돼지를 직접 공수하는 차별화된 육질 관리와 초대형 게르마늄 돌판으로 론칭 직후부터 고기 마니아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 맥주전문점 ‘퍼니퍼니’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를 접목한 세트메뉴 전문 컨셉으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데 성공을 거뒀으며, ‘닭장’은 한국인의 대표음식 ‘닭’을 숯불에 구운 독특한 맛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우용 F&B는 각 브랜드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획득하고, 경영혁신 중소기업(Main-Biz)에 선정되는 등 질적 성장의 날개까지 한껏 펼치며 건실한 프랜차이즈 업체로서의 명성을 튼실하게 다지고 있다.
우용F&B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자체 물류공급 및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가맹점과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고자 하는 예비 가맹점주라면 선택에 앞서 반드시 본사의 질적, 양적 퀄리티를 따져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