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5일부터 인천공항 로밍센터를 대규모로 확충하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한다. 입국과 출입국 좌석이 45석으로 기존 대비 세 배 이상 늘리고 전문 상담인력도 두 배 이상 증원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있는 로밍센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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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LG유플러스가 5일부터 인천공항 로밍센터를 대규모로 확충하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한다. 입국과 출입국 좌석이 45석으로 기존 대비 세 배 이상 늘리고 전문 상담인력도 두 배 이상 증원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있는 로밍센터를 살펴보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