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대표 손관수·사진)는 3월 2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쌍림동 CJ GLS 본사에서 손관수 대표를 비롯해 1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손관수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2012년은 CJ GLS가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놓는 중요한 시기”라며 “일류 기업에 어울리는 일류 마인드를 전 구성원이 마음 깊이 새기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