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공학기술과 뇌의학을 접목한 첨단 양전자 단층촬영기(PET)가 개발된다. 가천의과대학교 뇌과학연구센터에서 사람의 뇌와 신체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가변형 PET를연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국내 최고 공학기술과 뇌의학을 접목한 첨단 양전자 단층촬영기(PET)가 개발된다. 가천의과대학교 뇌과학연구센터에서 사람의 뇌와 신체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가변형 PET를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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